'9억대 뇌물' 진경준 검사장 공식 해임…검찰 68년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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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주식 등 9억 5,000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공식적으로 공무원 신분을 잃게 돼 검찰 68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리 혐의로 해임됐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중앙지검 들어서는 진경준 검사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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