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기복신앙 위주 불교 '혁신' 고행 각오해야'
이전
다음
조계종 7대 포교원장 지홍 스님이 17일 서울 인사동 한식당에서 포교원의 포교종책을 발표하고 있다./박성규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