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희망의 집' 지은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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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진행된 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자립의 희망을 전하는 이 활동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왔으며 2004년부터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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