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속 축구…할 수 있습니까? 아이들은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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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리는 경주시의 한 체육공원에서 학생들이 땀이 비 내리듯 오는 것도 잊은 채 축구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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