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자존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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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정경은(왼쪽)·신승찬 선수가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 도중 중국을 상대로 득점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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