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맏딸 신영자, 법정서 '눈물 뚝뚝'
이전
다음
네이처리퍼블릭 등 롯데면세점 입점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이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