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용도> 세상을 배우고 지혜를 얻어가는…여행, 그 자체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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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비에가 ‘피아트 토폴리노’ 승용차를 타고 중앙아시아 지역을 지나고 있다. 이 여행으로 그의 대표작 ‘세상의 용도’가 나왔다. /사진제공=소동
티에리 베르네가 동유럽과 중동 등에서 그려 ‘세상의 용도’에 실린 삽화. /사진제공=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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