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손가락 욕' 아일랜드 복서, 5세 소년 팬 편지에 감동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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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패배한 아일랜드의 복싱 선수 마이클 콘란이 어린 소년 팬으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출처=마이클 콘란 트위테 캡쳐
16일(현지시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복싱 남자 밴텀급 8강에서 아일랜드의 마이클 콘란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니키틴에 판정패를 당한 뒤 심판진을 향해 손가락으로 욕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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