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검출' 코웨이 얼음정수기에 뿔난 소비자 1,000여명 추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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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 정수기 중금속 유출에 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접수를 위해 지난달 26일 오전 엄원식 코웨이 피해소송모임 대표(오른쪽)와 남희웅 변호사(왼쪽) 이진형 사무장이 서울중앙지법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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