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11언더 박인비-9언더 리디아고, 올림픽 금메달 놓고 챔피언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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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박인비는 2타 차 리드를 지켜내고 ‘골든 그랜드슬래머’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까.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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