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귀국 김연경, “아쉬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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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배구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8강 네덜란드전 3세트 수비도중 넘어져 있다./2016.8.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M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김연경이 2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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