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통령직속기관 정보 유출 위중해” VS 野 “감찰 내용 유출 의혹은 본질 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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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왼쪽)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오른쪽)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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