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에서 탄력받은 '평창 알리기'...홍보관 북새통
이전
다음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코파카바나 해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찾아 스키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평창올림픽 조직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