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金10개' 목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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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에서 116년 만에 금메달을 따 낸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서 메달을 깨물어 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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