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상태 표시에 원격 주차까지...진화하는 자동차 스마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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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F-페이스부터 적용한 액티비티 스마트키. 손목시계처럼 착용할 수 있고 차량 재규어 로고에 키를 갖다 대면 문이 열린다./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이 앱으로 자동차의 문을 열고 있다. 스마트키 기능을 하는 앱을 통해 시동을 걸 수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네시스의 스마트키 모습. 시동이 꺼졌을때도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사진제공=제네시스
BMW 7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스마트키. 화면을 조작해 차에 타지 않아도 주차가 가능하고 각종 차량 상태 점검을 할 수 있다./사진제공=BMW 코리아
벤츠 신형 E클래스에 적용된 스마트키 모습/사진제공=벤츠 코리아
아우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볼보자동차는 스마트폰이 스마트키 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별도의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사진제공=볼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