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프폰으로 시동 켜고 T맵으로 길 안내받고…SKT '커넥티드카 프로젝트' 출발
이전
다음
22일 김영주(오른쪽)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비즈 본부장과 김명훈 쏘카 기술개발본부장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LTE 망을 쏘카의 차량공유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SK텔레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