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세리 '선수로 나갔다면…후배들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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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골프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이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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