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에서 배우는 암 정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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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주드 아동병원의 한 연구자가 소아암 표본을 실험하고 있다.
NBA 올스타 출신의 케빈 러브 선수가 세인트주드 아동병원을 찾아 환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소아암 센터에서는 어린 환자들이 질병의 고통을 잊고, 밝고 활기차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명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열고 있다.
세인트주드 아동병원에서는 소아암의 게놈을 밝혀내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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