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첫 '레인저' 탄생 눈앞…'한국판 GI 제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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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로 보병학교 전문유격과정 수료를 앞둔 이세라(왼쪽) 중사와 진미은 중사가 훈련 도중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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