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일본에 10억엔 받는 것은 할머니 팔아넘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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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가 열렸다.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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