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가계부채 대책]바닥 헤매는 경기 부담됐나...분양권 전매제한 등 알맹이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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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왼쪽)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현황 및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에는 이 차관보와 함께 도규상(가운데)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양현근(오른쪽)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신호순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장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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