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노마 할머니, 암 선고 후 1년째 美 대륙 횡단 '삶의 끝자락...'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배웠어요'
이전
다음
암 진단을 받고 미 대륙 횡단 여행을 하는 노마 바우어슈미트와 아들./사진=드라이빙 미스 노마 페이스북 페이지
암 선고를 받은 후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을 하고 있는 노마 바우어슈미트(오른쪽) 할머니가 워싱턴주 샌환카운티 축제에 참가해 그의 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드라이빙 미스 노마 페이스북 페이지
노마 바우어슈미트 할머니와 아들 팀./사진=드라이빙 미스 노마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