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환경사진 공모전 대상에 '피싱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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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산하 1%나눔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공동 진행한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인도 출신 수잔 사커의 작품 ‘피싱네트’. 현대오일뱅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을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작 43점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제주공항, 서울 인사동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게 전시한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