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검찰총장 무거운 발걸음…'이인원 부회장 자살 소식 들었다'
이전
다음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69)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소환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6일 오전 김수남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