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살리려 희생한 '9세 소녀'에게 띄운 구조대원의 안타까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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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 희생자 35명에 대한 첫 장례식에서 옮겨지고 있는 9세 소녀 줄리아 리날도의 관./AP=연합뉴스
구조대원 안드레아가 9세 소녀 줄리아에게 전하는 편지./BBC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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