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올림픽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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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왼쪽 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딩웨이(〃 두번째) 중국 문화부 부부장, 마쓰노 히로카즈(〃 여섯번째)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등 한중일 문화장관이 28일 제주신라호텔에서 대구·창사·교토 등 각 도시에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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