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수영 코치, 만취 상태로 차량 절도·폭행·고속도로 난입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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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참가했던 수영 국가대표 코치가 술에 취해 차량을 훔치고 도망가려다 이를 막는 사람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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