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9월 2일 전격 광주행…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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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27일 오후 전남 강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이야기하며 손 전 고문이 현재 대의원 신분인지를 묻자 손 전 고문이 “네”라고 답하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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