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명 '작살형 피싱'에 인터파크 1천만명 정보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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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6일 1,000만명 이상의 소비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 해킹 사태의 원인이 특정 내부 직원을 겨냥한 ‘스피어피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출처=서울경제DB
해커는 2,665만8,753건이 보관된 파일은 16개로 분할돼 직원PC를 경유해 외부로 유출했다./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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