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비밀번호 알아내 침입' 강도·성폭행…징역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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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로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강도와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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