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중 성폭행 피해여성 치료…평화에 헌신한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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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 드니 무퀘게. /서울평화상 제공
제1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1일 선정된 드니 무퀘게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판지병원장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무퀘게 원장은 내전 중 성폭행을 당한 여성 수만 명을 치료하고 국제사회에 평화 노력을 촉구해온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사진제공=서울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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