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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개막]삼성 '발상의 전환' vs LG '본질의 미학'](https://newsimg.sedaily.com/2016/09/01/1L18ZTSIRD_1.jpg)
IFA걸이 삼성전자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채용해 밝고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는 퀀텀닷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IFA 2016 개막]삼성 '발상의 전환' vs LG '본질의 미학'](https://newsimg.sedaily.com/2016/09/01/1L18ZTSIRD_2.jpg)
IFA걸(왼쪽에서 3번째)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채용해 밝고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는 퀀텀닷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IFA 2016 개막]삼성 '발상의 전환' vs LG '본질의 미학'](https://newsimg.sedaily.com/2016/09/01/1L18ZTSIRD_3.jpg)
LG전자가 ‘IFA 2016’ 전시장 중앙 야외 정원에 조성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 /사진제공=LG전자
![[IFA 2016 개막]삼성 '발상의 전환' vs LG '본질의 미학'](https://newsimg.sedaily.com/2016/09/01/1L18ZTSIRD_4.jpg)
LG전자 모델이 LG전자가 ‘IFA 2016’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로 만든 초대형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IFA걸이 삼성전자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채용해 밝고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는 퀀텀닷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IFA걸(왼쪽에서 3번째)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채용해 밝고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는 퀀텀닷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가 ‘IFA 2016’ 전시장 중앙 야외 정원에 조성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LG전자가 ‘IFA 2016’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로 만든 초대형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