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프 탄핵] 브라질 6분기째 ‘역성장 수렁’...“친기업 테메르號 개혁에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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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셰우 테메르(가운데) 신임 브라질 대통령이 8월31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의 상원 의사당에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헤난 칼례이루스(오른쪽) 상원의장, 호드리구 마이아(왼쪽) 하원의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 취임 선서를 마치고 선서문에 서명하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취임식 후 방송된 TV 연설에서 “내 유일한 관심은 경제가 발전하는 나라를 후임에게 넘겨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리아=EPA연합뉴스
0215A05 브라질G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