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3개국 순방] 한반도 운명 가를 '연쇄 정상회담'...시험대 선 '朴 사드·북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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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라오스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러시아 동방경제포럼(EEF), 중국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는 7박8일간의 ‘정상외교’에 나섰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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