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리콜 이후]배터리업체 즉각 교체...애플, 화웨이 공세에도 '신뢰 우선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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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2일 갤럭시노트7 전면 리콜을 발표한 이후 주말인 4일 서울 종로 서비스센터 직원이 고객의 스마트폰의 제품결함 진단서비스를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이 배터리 폭발 가능성을 진단하는 컴퓨터프로그램에 고객의 갤럭시노트7 제품을 연결해 전압이상 등을 점검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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