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순하고 숙취없어 좋아요' 베트남 사로잡은 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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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현지 주민이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현지 주민이 하이트진로의 ‘자몽에 이슬’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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