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CES 이어 IFA 화두도 '電車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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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체체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IFA 2016’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스마트 키’를 구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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