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 “내년까지 60만 계정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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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룡(첫번째 줄 왼쪽 세번째)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장과 말레이시아 법인 임직원들이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법인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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