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MRO 플랫폼 덕분에 수출기업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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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내윤(가운데) 서브원 중국 법인장이 5일 난징 물류센터에서 국내 중소기업 소모성자재(MRO) 용품의 중국 내 물류 배송과 관련해 현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서브원
서브원 중국 난징 법인 직원들이 5일 현지 물류센터에서 중국 전역으로 배송될 소모성자재(MRO) 물품들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서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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