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승부조작' 박현준 '남들 사는 것처럼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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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승부조작에 가담한 전(前) LG트윈스 박현준(30)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 삶을 다짐하는 글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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