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10년간 3.3배↑…대낮 하굣길도 성폭력 위험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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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최모(2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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