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디자인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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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현대미국디자인센터를 방문해 톰 커언스(오른쪽) 수석디자이너 등 임직원들과 차량 디자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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