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 핫 IPO]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위 전선업체로 濠·북남미 등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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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LS비나 케이블의 생산공장 모습. 지난해 LS전선아시아 매출은 4,900억원으로 현지 시장점유율이 30%에 육박한다. /사진제공=LS전선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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