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주 최대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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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간) 멕시코 기아차 현지 공장에서 일데폰소 비야레알(왼쪽 두번째) 경제부장관과 하이메 칼데론(오른쪽 두번째) 누에보레온 주지사 등과 준공식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 =기아차 제공
기아차 멕시코 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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