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적법…공개되면 업무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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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를 거부한 교육 당국의 결정이 적법하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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