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 회장, 럭셔리 스마트 기기 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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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왼쪽부터) 다산네트웍스 회장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토니노 람보르기니 부사장, 김태철 코라시아 대표가 8일 하남 스타필드 신세계몰에서 132㎡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산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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