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부통령 현대로템 방문…5.5조 철도 수주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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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띤 비스까라(왼쪽 두번째) 페루 부통령 겸 교통통신부 장관이 8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철도 차량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비스까라 부통령은 수도 리마에서 내년 상반기 발주할 5조5,000억원 규모의 민자 도시철도 3호선 공사를 앞두고 민자 철도 사업 경험이 있는 현대로템과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공장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제공=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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