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인사이더’ 속도내는 최태원…왕위푸 中 시노펙 회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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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두번째) SK그룹 회장이 8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왕위푸(〃 세번째, 뒷모습) 중국 석유화공집단공사(시노펙) 동사장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동사장은 한국 기업의 회장과 비슷한 직급이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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