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림길 선 시리아 내전…미·러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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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 케리(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양국은 5년간 이어진 시리아 내전의 휴전에 합의했다. /제네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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