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한화 임직원이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 소월 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마음 나눔 축제’에서 주민들과 전통 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화는 추석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등 취약 계층 주민과 어울리며 정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한화
㈜한화 임직원이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 소월 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마음 나눔 축제’에서 주민들과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는 추석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등 취약 계층 주민과 어울리며 정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한화